부산화명치과

진료 정보

나이대별로 검진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

2026년 8월 8일

검진이라고 하면 다 같은 줄 아시지만, 실제로는 연령대마다 먼저 의심하는 것이 다릅니다.

유아기 — 습관과 발육

치아 개수와 맹출 순서가 정상 범위인지, 수유 습관이 위 앞니 충치를 만들고 있지 않은지를 봅니다. 젖병을 물고 자거나 밤중 수유가 오래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.

학령기 — 영구치와 공간

만 6세 어금니가 나왔는지,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가 맞는지,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충분한지를 봅니다. 손가락 빨기나 구호흡의 흔적도 이때 확인합니다.

청소년기 — 사각지대

보호자 관리에서 벗어났는데 스스로의 습관은 아직 자리 잡지 않은 시기입니다. 갓 나온 영구치는 표면이 완전히 단단해지기 전이라 충치에 약하고,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민감해집니다. 사랑니 방향도 이때 확인합니다.

20~40대 — 조용한 진행

50대 이후 — 누적의 결과

시린 증상 하나만 봐도

20대라면 산 부식이나 잘못된 칫솔질이 먼저 의심되고, 60대라면 잇몸 퇴축으로 뿌리가 드러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같은 증상인데 원인과 대처가 정반대입니다.

검진 주기도 나이가 아니라 상태로 정합니다. 잇몸치료를 받으셨거나 입이 마르는 분은 3~4개월, 건강한 분은 6개월이 기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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✓ 본 콘텐츠는 치과 임상 지식을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성 자료입니다. 개인별 구강 상태에 따라 실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최종 수정일: 2026년 8월 8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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